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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4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다.
5월 제주도 여행설이 처음 불거진 이후 샵 데이트 사진, 집 데이트 사진이 잇달아 유출되면서 꾸준히 열애설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뷔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의 뉴욕 데이트설에 한해서는 "블랙핑크는 해외 일정이 빠듯하다"는 취지의 답변으로 간접 부인에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