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딸맘' 장윤주, 슬리퍼만 신었는데...다리길이 엄청나 'CG급'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압도적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2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룩"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청바지에 화이트 맨투맨을 입고 스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슬리퍼를 신고도 엄청난 다리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비현실적인 비율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영화 '베테랑', '세자매'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최근 넷플릭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