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연예인 다 됐네..바비인형이 서 있는 줄 알았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08:43 | 최종수정 2022-08-29 08:43




그룹 신화 전진, 류이서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날씨 너무 맑음 하늘도 예쁘고 구름도 멋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류이서는 청초한 매력을, 전진은 연예인 아우라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류이서는 오는 9월 25일 첫 방송되는 동아TV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에 출연, 예능 MC 자리에 새롭게 도전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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