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소민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팔 재킷을 입은 전소민은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7세인 전소민은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2-08-29 08:29 | 최종수정 2022-08-29 08:3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