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전소민, 근접샷에도 굴욕없네...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08:29 | 최종수정 2022-08-29 08:32


사진 출처=전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전소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소민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얼굴을 확대한 근접샷에도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팔 재킷을 입은 전소민은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7세인 전소민은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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