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장가현, 연기 연습하다 "현타 세게 왔다" 무슨 일?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장가현이 코믹한 연기 연습 모습을 공개했다.

장가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타는 연기 중! 언제 사극 찍을지 모르니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가현은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운동 기구를 타며 말 타는 듯한 연기 연습 중인 모습.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하던 장가현은 이내 "현타 세게 왔다"며 이 상황이 웃긴 듯 주저앉아 폭소를 터트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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