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앞이 뻥 뚫린 수영복으로 완성한 몸매…'핫보디'의 정석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00:43 | 최종수정 2022-08-29 05:2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윤아가 '핫보디'의 정석을 보여줬다.

오윤아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 5성급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선 오윤아는 앞이 뻥 뚫린 파격적인 핫핑크 수영복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오윤아의 여리여리한 듯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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