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지방이식' 유깻잎, 얼굴 부어 퉁퉁→헬쑥해진 얼굴 '관리의 중요성'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18: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깻잎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유깻잎은 얼굴이 퉁퉁 부어 눈이 반쯤 떠진 듯한 얼굴 사진에는 "저는 아침에 부으면 주름 많은 눈 쌍꺼풀이 엄청 겹겹하게 지어지고 코도 더 둥글어지고 입술도 더 튀어나오듯이 붓거든요"라고 했다.

이어 갸름한 쌩얼 사진에는 "전날 보조제를 먹은 날에는 크게 붓지 않고 전 날에 안 먹고 자는 날에는 아침에 먹어주면 쌍꺼풀 자리도 잡히고 금세 다시 똘망해진답니다"라고 했다.

유깻잎은 얼굴의 붓기가 확연히 다른 두 사진을 비교하면서 직접 자신의 얼굴로 효과를 내보였다.

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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