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 원더우먼" 갤 가돗, 살 너무 뺐나…일자 몸매가 됐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12:11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원더우먼도 더위에는 별수 없나보다.

영화 '원더우먼'으로 전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가돗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브라운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돗은 큰 키에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특히 셋째를 출산한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원더우먼' 시리즈를 통해 인기를 얻은 그는 '원더우먼' 3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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