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집안에서도 모델급 기럭지…흰티 흰바지에도 눈에 띄는 몸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11:55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이사간 집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서하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이삿짐 정리 ing"라는 글과 함께 몇장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넷째 아들과 거실 바닥에 앉아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집안에서 흰색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입은 모습만으로도 패션 센스가 느껴진다.

한편 서하얀은 아들 셋을 슬하에 둔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 다섯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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