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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만 나오고 , 팔 다리는 여전히 극세사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오랜 친구인데 예나 지금이나 참 배울거 많은 그녀와 함께한 나의 미래를 살짝 가늠해보는 시간 였어요"라며 "날씨 참 좋은 주말이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전혜빈은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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