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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간장 종지에 밥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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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힘을 다해서 뺐다. 운동을 안하면 안 빠지더라"고 꾸준히 홈트레이닝을 했다고 밝힌 한지혜는 "저녁을 오후 6시 전에 먹고, 최대한 가볍게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와함께 치즈 없이 만드는 두부 크림 치즈, 당근 라페 등 다이어트 팁도 공개했다.
또 한지혜는 "밥그릇이 아닌 간장 종지에 밥과 국을 덜어 소식했다"며 "아이가 돌이 되기 전에 드라마 제의가 왔었다"고도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