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9세 연상' ♥남편과 로맨틱한 신혼여행...'터져 나오는 미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8 00:27 | 최종수정 2022-08-28 05:5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가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2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신혼여행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꾸안꾸 스타일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편안함과 달콤한 분위기가 공존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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