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아"..이유비, 얼마나 말랐으면 크롭톱이 헐렁해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8-28 09:36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유비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로미 너무 귀여워서 거울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거울을 바라보며 몸매를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마른 몸매를 인증하듯 헐렁한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자랑하는 중. 청바지는 특히 허리를 몇 차례 줄인 듯한 디테일이 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유비는 최근 팬의 질문에 "나 쉬고 있다. 몸이 안 좋다.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에너지 좀 받으려고 한다"는 글 을 남기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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