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초보맘의 극한육아 "사진보니 저녁이 입으로 들어간 건 확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7 23:38 | 최종수정 2022-08-27 23:3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27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이 코로 들어간 건지 입으로 들어간 건지 궁금했는데 사진을 보니 입으로 들어간 건 확실하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다은은 아들을 케어하며 피자를 먹고 있다. 힘주어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쇼핑을 하면서도 아이를 품에 꼬옥 안고 있는 신다은. 아들 바보가 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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