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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쇄골이 튀어나올 거 같아. 너무 마른 거 아닐까? 유재석의 '미주야 쫌' 소리가 절로 들릴 정도로, 걱정을 부른다.
이에 팬들은 "너무 바쁜거 아닐까. 종이인형 같아" "말라도 너무 말랐네. 이게 웬일" "건강 챙겨요! 유재석에게 잔소리 들을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3', Mnet 'TMI SHOW'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