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조수애, 이제 골프팬에게 돌아올 시간? 시간도 비켜간 여전한 미모에 '헉'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7 07:21 | 최종수정 2022-08-27 07:21


사진 출처=조수애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재벌가 며느리의 힙한 나들이다.

26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이 너무 빠르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조수애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카페를 찾은 모습. 여전한 꽃미모로 카페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수애는 JTBC를 퇴사하고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 결혼했으며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 최근에는 남편 박서원과 아들과 휴가를 떠난 모습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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