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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재벌가 며느리의 힙한 나들이다.
한편 조수애는 JTBC를 퇴사하고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 결혼했으며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 최근에는 남편 박서원과 아들과 휴가를 떠난 모습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7 07:21 | 최종수정 2022-08-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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