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관리 끝판왕' 아닌가요? 51세에도 손바닥만한 카디건을 완벽 소화하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7 06:13 | 최종수정 2022-08-27 06:14


사진 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손바닥만한 카디건이 맞다니, 51세 중 '관리 끝판왕'이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이 크리에이터 겸 뮤즈로 활약중인 주얼리 브랜드의 부티크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핫팬츠에 11자 다리도 대단하지만, 초미니 카디건을 센스있게 걸친 스타일이 '역시 고소영'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한다.

최근 이 주얼리의 론칭 행사에서도 고소영은 요정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남편 장동건을 비롯해 이민호 산다라박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함께하는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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