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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요가에 푹 빠졌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는 요가로 다져진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야노시호는 "45세가 넘어 꾸준히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쇠약해져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플라잉 요가 중인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7 00:33 | 최종수정 2022-08-2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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