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41kg 라더니…앙상해도 너무 앙상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27 00:41 | 최종수정 2022-08-27 05: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AOA 출신 지민이 놀라울 정도로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26일 지민은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41kg임을 밝혔던 지민은 40kg도 안 될 것 같이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지민은 최근 연예계 복귀 의사를 알렸으며 JTBC 새 예능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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