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원진아가 모델하우스 같은 집을 공개한다.
외출에 나선 원진아는 바쁜 아침일상을 보냈음에도 요가 학원에 1등으로 도착해 스트레칭을 하는 등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어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아무 무리 없이 척척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집으로 돌아온 원진아는 스케줄 전 매니저와 같이 먹을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데. 야무진 손놀림 덕분에 재빠른 속도로 완벽 밥상을 완성시켜 또 한번 '멀티플레이어' 다운 면모를 한껏 뽐냈다는 후문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