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크롭티 입고 납작배 노출...모델 같은 '오형제맘'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8-27 13:2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살았을 때 등원 후 종종 사 먹었던 아아+도넛 한입. 제주 오자마자 생각나서 들린 곳. 우리 팀들 아침 모닝커피로 딱! 오랜만에 갔는데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는 사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커피와 도넛이 담긴 상자를 들고 있는 모습. 청초한 옆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서하얀은 뛰어난 패션 센스도 자랑했다. 납작배가 드러나는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은 '청청 패션'을 선보인 서하얀은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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