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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공유했다.
특히 방송 출연과 함께 사업을 병행 중인 서하얀은 바쁜 와중에도 아들을 알뜰 살뜰 챙기며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8-25 20:18 | 최종수정 2022-08-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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