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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쿨 유리의 LA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지혜는 "카메라 없이 진심으로 맞이하고 다시 카메라를 켜겠다"고 했지만 다시 카메라를 켜자 다음날이 됐다. 이지혜는 "차현옥 씨의 근황이나 이런 것들을 담으려 했는데 너무 흥분해서 정신을 잃었다. 한 잔 하고 뻗었다가 정신을 차렸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다시 현옥 씨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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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이어 "원형탈모도 오고 내가 진짜 힘들 때, 살이 45~46kg 빠질 때 죽을까 봐 미국에서 요양했다. (유리 부부가) 내가 죽을까 봐 밥을 먹이더라. 그래도 입맛은 살아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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