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남친♥' 이세영, 18인치 개미허리에도 다이어트라니...반전 볼륨감 '워너비 몸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25 18:26 | 최종수정 2022-08-25 18:2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완벽한 몸매에도 다이어트 중이다.

이세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노보정 사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해 5월 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키 163cm에 몸무게 43kg을 달성한 이세영.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속 화려한 크리스털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의 볼륨감 넘치면서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세영은 "아침 2시간, 저녁 2시간 운동해서 대회 나갔을 때"라고 떠올렸다.

이에 앞서 이세영은 "3일 전 찍은 아침 공복 눈바디. 다이어트는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 째! (운동+식단)"라면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영은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결혼을 앞뒀다고 밝힌 바 있다. 쌍꺼풀과 코 성형수술을 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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