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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위염, 식도염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3월 정미애는 손편지를 통해 12월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와 재활에 집중, 최근에는 회복 후 행사 무대에 오르거나 육아 일상을 전하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에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기사입력 2022-08-25 17:19 | 최종수정 2022-08-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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