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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출근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서하얀은 올 화이트 룩에 벙거지 모자로 아들과 함께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가수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나이차를 딛고 2017년 결혼,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2-08-25 14:26 | 최종수정 2022-08-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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