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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출신' 초아, 아침부터 호텔 수영장行…'비키니 몸매' 과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5 12: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초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수영하구 매트리스 보러 갔다가 논현동 칼국수 야미. 집앞에서 헌트 보구 생맥으로 마무리. 야무지게 보낸 하루였다. 지금 또 비오네요? 다들 빗길 조심하세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로 수영장에서 자유로운 모습으로 여유를 즐겼다.

한편 쌍둥이 자매인 초아와 웨이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다. 초아는 지난해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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