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N '아바타싱어' 백지영이 프로그램 첫 녹화 후 소감을 밝혔다.
코미디언 박미선, 황제성, 가수 백지영, 황치열, 배우 최원영, 뮤지컬배우 김호영, 안무가 립제이, 래퍼 딘딘, 크리에이터 조나단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황치열은 "경연 프로그램을 많이 했지만, 이런 경연 프로그램은 없었다"고 했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다"는 백지영은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더라. 그런데 무대를 보는데 상상했던 것이 나오니까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