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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의 밥태기에 속상해 했다.
이어 "다들… 밥태기온 아이들 밥 먹이는거.. 너무 힘드시죠..? 전 복이 밥태기 와서 밥 거부하면 성장에 필요한 영양 성분들 부족할게 걱정이더라구요… 복이는 비타민젤리, 칼슘젤리, 유산균 챙겨먹고 있어요. 사실 간식 대신 줄 수 있어서 간식달라고 떼 쓸 때 엄마 맘도 편하구요!"라고 꿀팁을 전했다.
최희는 이른바 '밥태기'가 와서 밥을 거부하고 자는척까지 하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한탄했다.
이에 최희의 SNS글을 본 많은 육아맘들은 공감하면서 댓글을 남겼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