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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차에서 유물 발견...이름이 멍청한 이주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5 09: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차에서 유물을 발견했다.

이주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에서 유물 발견. 몇년 전 아이팟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에서 발견된, 지금은 단종된 MP3 기기가 담겼다.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유물의 발견에 이주연은 이를 차와 연결했고 "연결했는데 아이팟 이름 멍청한 이주연.. 에전 노래 넣어준 친구가 바꿔논 이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건 더 유물"이라면서 더 오래된 아이팟도 발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연은 영화 '불멸의 여신'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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