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의 '부내나는 지인 모임'...명품 도배된 "내 사랑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5 08:3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육아를 벗어나 힐링을 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좋아하는 지인들을 만나 얼굴 한가득 미소를 지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