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인간 샤넬'이라 불리는 이유…온몸에 '억 소리 나는' 치장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5 07:1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명품 C사의 옷과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드래곤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걸치고 특히 모자와 자켓은 C사로 입은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C사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만큼 찰떡 소화하는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안겼다.

특히 지드래곤은 특유의 일부러 꾸며내지 않아도 보이는 그만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빅뱅의 지드래곤은 지난 4월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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