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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완벽 11자 다리다. 숏팬츠 입을 맛 나겠다.
사진 속 이민정은 흰 면티에 짧은 청반바지의 아주 캐주얼한 차림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가늘고 긴 다리가 완벽 11자로, 팬들은 '각선미의 정석'이라고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현재 티빙 드라마 '빌런즈'를 촬영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4 23:07 | 최종수정 2022-08-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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