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6세 맞아? 클로즈업 사진에도 자신있는 넘사벽 미모다.
한편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4 22:47 | 최종수정 2022-08-24 22:48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