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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럭셔리 멤버십 요트클럽에 회원이라니, 홍콩댁의 '부내나는' 삶이 팬들의 부러움을 살 만하다.
이날 사진의 배경이 된 곳은 홍콩에서도 유명한 A 요트 클럽. 강수정은 "올해 초 정말 자주 왔는데 한국에 있는 동안 한참 못 와서 가볍게 점심 먹으러. 여기에 오면 늘 보이던 점보 레스토랑이 없어져서 아쉽다.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고 운영을 멈추고 있다가 다른 오너 찾아 바다로 이동해서 가다가 문제도 생기고…"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어쨌든 우리 가족은 오붓하게 같이 식사" "나의 자세는 팔뚝을 얇아 보이려는"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