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가현, 볼륨감+173cm 각선미 무슨 일? 과감한 수영복 셀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4 19:13 | 최종수정 2022-08-24 19:1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가현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끝! 하필 퇴근길"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가현은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73cm 큰 키와 완벽한 각선미도 돋보인다. 글래머러스하고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2000년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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