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두분 도전 아름답습니다", "멋져요",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남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2-08-24 17:18 | 최종수정 2022-08-24 17:1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