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김지혜는 "60킬로 찍음. 아 고민된다. 얼굴과 뱃살은 함께 가는 건가. 키 169. 갑자기 찐 감자가 먹고 싶다"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지난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MC를 맡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