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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60kg 찍고 충격 받았네…'극단적 식단+홈요가' 작정했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4 15:07 | 최종수정 2022-08-24 15:0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요거트에 각종 과일과 견과류, 삶은 달걀 등의 식단과 거실에서 요가 중인 김지혜의 모습이다.

앞서 김지혜는 "60킬로 찍음. 아 고민된다. 얼굴과 뱃살은 함께 가는 건가. 키 169. 갑자기 찐 감자가 먹고 싶다"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지난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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