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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녹색어머니로 변신했다.
정시아는 "처음엔 우리 엄마가 하셨던 일을 내가 한다는 게 실감이 안나고 전날부터 위치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서있는 동안에도 너무나 어색했는데"라면서 "이제야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진 거 같아요"라며 웃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24 10:09 | 최종수정 2022-08-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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