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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의문의 쥐 사진이다. 이도현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또 쥐와 브라질 국기, 외국인 남성 등 정체불명의 사진과 외국어로 적힌 글이 다수 올라왔고, 특히 쥐 사진에는 "아무도 라토봇으로부터 숨을 수 없다"라는 이해할 수 없는 메시지가 적혀 있기도 했다. 해킹을 했다고 주장하는 글도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해킹 피해를 의심하며 "계정 다시 돌려놔라", "다른 일이 있는건 아니겠지"라는 등 걱정을 하고 있다.
현재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에 캐스팅돼 송혜교, 임지연 등과 호흡을 맞추면서 하반이 인기 광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