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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CEO' 진재영, 수영장 딸린 럭셔리 집은 어디에 두고...텐트서 숙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24 00:47 | 최종수정 2022-08-24 05: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진재영은 SNS에 "여름밤 #진재영일몬도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텐트 속에서 누워 유유자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수영장 딸린 집은 어디에?", "혹시 집 마당인가요?", "마당이라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의 골프선수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 제주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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