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많이 심심했구나"…주현영, 장난 셀카에도 '탄탄 복근은 열일'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24 08:15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현영이 재미있는 사진 퍼레이드를 펼쳤다.

주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현영은 우스꽝 스러운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중이다.

한편 주현영은 최근 종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의 친구 동그라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