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갈수록 말라가는데도 볼륨감은 여전…반칙 글래머 몸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4 08:0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선미가 반전 몸매를 뽐냈다.

선미는 23일 자신의 SNS에 "꿈 같았다"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선미는 암스테르담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난 모습이다.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하고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하며 3년 여만에 재개한 월드투어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특히 선미는 월드투어 일정으로 살이 더 빠진듯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움푹 파인 쇄골라인과 앙상한 팔뚝에도 글래머러스한 볼륨 라인이 드러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선미는 두 번째 월드투어 '굿걸 곤 매드'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