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37kg 저체중 때문일까? 손바닥만한 모노키니 도전에도 찾아볼 수 없는 볼륨감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4 06:49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종잇장 몸매를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야자수 나무 아래 호피 무늬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았다. 연예계 대표 슬랜더 몸매인 산다라박은 파격적인 모노키니에 도전했지만 볼륨감 없는 앙상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예능 '복면가왕'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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