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국에서 이리 과감 애정 행각을?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 속 김빈우는 늦은 밤 길거리에서 남편 전용진씨에게 매달리듯 안긴 모습. 전용진씨는 활짝 웃으며 숏팬츠의 김빈우를 안고 스쿼트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지인은 "아니 머야~ 한국서 이렇게 불타오르고 있던거야?ㅎㅎ스트릿 다탔겠네 다탔겠어ㅋㅋ"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빈우는 "취취해서 흐흐흐'라고 귀엽게 부부애를 자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