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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방부제 미모의 아이콘이다. 얼굴이 더 빵빵해지고 어려졌다.
사진 속 장서희는 더 어려진 듯한, 원조 동안미녀로서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장서희는 '마녀의 게임'으로 컴백 소식을 최근 전했다. 장서희의 안방극장 외출은 '언니는 살아있다'(2017) 이후 5년 여만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3 21:10 | 최종수정 2022-08-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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