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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도 귀엽게 만드는 176cm 우월 피지컬…럭셔리 사모님 포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9:26 | 최종수정 2022-08-23 19:2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따.

서하얀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마치고 먹는 밥을 꿀맛♥ 저녁 마무리는 남편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과 함께 저녁 데이트를 즐기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은 서하얀은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얹어 고급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어딘가 분위기가 달라진 듯한 서하얀은 임창정과 다정한 거울 셀카도 남겼다. 서하얀의 독보적인 176cm 피지컬이 돋보인다.

한편, 가수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나이차를 딛고 2017년 결혼,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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