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아니고 실제 근육..니콜 키드먼, ‘55살’에 ‘헐크’ 되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6:42 | 최종수정 2022-08-23 16:4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5살)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23일 퍼펙트 매거진은 니콜 키드먼과 함께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니콜 키드먼은 쩍쩍 갈라진 근육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성난 팔근육이 마치 헐크를 연상케 한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영화 '노스맨', '비잉 더 리카르도스', '더 프롬',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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