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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음식에 진심이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뇌가 식탐을 지배한다. 그걸 억제하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넌 얼마나 행복한 거냐. 너는 먹어서 돈을 벌지만 나는 굶어서 돈을 번다"며 울컥했다.
또 평소 '배달 마니아'라는 한혜진은 "하루에 5끼까지 시켜 먹은 적 있다"며 자신의 배달 목록을 공개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마라탕을 시켰는데 토핑을 15가지를 넣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기사입력 2022-08-23 00:27 | 최종수정 2022-08-2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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