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얼마나 말랐으면 바지가 헐렁…타투도 버거워 보이는 마른 어깨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06:16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극강의 슬랜더 몸매를 뽐냈다.

전소연은 22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소연은 태국 파타야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는 홀터넥 니트 톱에 청바지를 입었는데 의자에 앉아도 뱃살이 접히기는 커녕 바지가 헐렁한 모습이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어깨에 새긴 타투조차 버거워 보이는 마른 직각 어깨라인도 눈에 띈다.

전소연은 선글라스와 명품 가방으로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3월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를 발매, 타이틀곡 '톰 보이'로 사랑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